- 조선대학교 범대위, 김이수 이사장 퇴진 촉구…"글로컬대학 2연속 탈락"
- - 법인사무처 법인카드,이사장출퇴근 급여 의혹 교육부 정보공개 청구건이 최대변수 -
- 교육부 법인사무처 자료요구에도 차일피일미뤄 교육부는 위에눈치만 -
- 2024년 07월 27일(토)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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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범조선인비상대책위원회(범대위)가 글로컬대학2번의 실패 등을 이유로 김이수 학교법인 조선대학교 이사장의 퇴진을 촉구했다.
범대위는 25일 오후 조선대 본관 앞에서 김 이사장 퇴진 촉구대회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교수평의회와 총동창회 등 11개 단체가 모인 범대위는 "최근 글로컬대학30 사업에서 2연속 탈락하면서 위상이 흔들리면서 이는 김이수 이사장의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법인 운영이 원인이다"고 지적했다.
범대위는 향후 이사장 퇴진을 위한 천막 농성과 교육부 시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2020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자로 임기를 마친 후 연임하면서 2026년까지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글로컬대학 탈락이후 잠잠해지나 싶더니 마지막남은 감시자 000 이사 한명까지 내쫒더니 크게 한방맞으면서 교육부까지 흘들어놨다.
현재'교육부에 조선대학교 사무처 법인카드내역과 이사장 출퇴근문제가 정보공개 청구가 되어있어 귀추가 주목되며, 검찰조사까지 마친상태이다.
이사들의 자기 식구감싸기 까지 더해져 갈수록 조선대학교는 글로컬대학이 성난 파도위의 종이배처럼 흘러가는중에 크나큰악재가 하나더 추가된 상황이다.
범대위는 25일 오후 조선대 본관 앞에서 김 이사장 퇴진 촉구대회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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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평의회와 총동창회 등 11개 단체가 모인 범대위는 "최근 글로컬대학30 사업에서 2연속 탈락하면서 위상이 흔들리면서 이는 김이수 이사장의 독단적이고 독선적인 법인 운영이 원인이다"고 지적했다.
범대위는 향후 이사장 퇴진을 위한 천막 농성과 교육부 시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2020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자로 임기를 마친 후 연임하면서 2026년까지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글로컬대학 탈락이후 잠잠해지나 싶더니 마지막남은 감시자 000 이사 한명까지 내쫒더니 크게 한방맞으면서 교육부까지 흘들어놨다.
현재'교육부에 조선대학교 사무처 법인카드내역과 이사장 출퇴근문제가 정보공개 청구가 되어있어 귀추가 주목되며, 검찰조사까지 마친상태이다.
이사들의 자기 식구감싸기 까지 더해져 갈수록 조선대학교는 글로컬대학이 성난 파도위의 종이배처럼 흘러가는중에 크나큰악재가 하나더 추가된 상황이다.
이문수기자 zkj00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