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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6.19(수) 09:41
  • 양형일 전 조선대학교 총장 출간 기념회 성황리 개최
  • -민주주의 위기에 어둠을 밝히는 작은 불꽃이 되어-
    - 참신한 정치인으로 살아온 과정과 지역 발전 비전 제시
    - 대형 이벤트식 행사 대신 시민과 허물없는 만남 가져
    - 강기정 시장과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2,000여명 방문
  • 2023년 12월 21일(목) 14:02
‘광주 동구·남구을(乙)’ 양형일선거사무실제공
양형일 전 조선대학교 총장은 12월 20일 09시~18시 광주광역시 동구 남동 ‘아크갤러리’에서 자신의 첫 시집 ‘작은 불꽃이 되어!’ 출간 기념회를 강기정 시장과 각계각층 인사와 시민 2,000여명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맞쳤다.

작은 불꽃이 되어!’에 수록된 40여 편의 시에는 양형일 전 조선대 총장의 살아온 과정과 신념을 엿볼 수 있으며, 지금까지 그가 어떠한 삶을 걸어왔는지 찾아볼 수 있었다.

후반부 산문시 형식의 글에서는 그가 대한민국 정당사에 전무후무한 이력과 다채로운 경력을 쌓아 오면서 깨끗한 정치인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과 왜 다시 정치의 길로 나설 수밖에 없는고뇌를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출간 기념회는 기성 정치인들의 ‘체육관, 강당 이벤트식’ 행사를 지양하고, 그를 지지하는 많은 시민과 독자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저자 사인회’로 저자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참신한 출간 기념회로 성황리 맞쳤다.

양형일 전 총장은 행정학과 정치학을 섭렵하였으며 30대 교수와 40대 대학총장 50대 국회의원 60대 외교관 대사를 지낸 다채롭고 경이로운 이력을 가졋으나 단 한 차례도 구설수에 오르지 않은 광주를 대표하는 깨끗하고 능력있는 정치인으로 기억된다.

그가 다시 정치 일선에 발을 들인 까닭은 현 검찰 정권을 심판하고 민생을 회복하여 후퇴한 민주주의와 무너진 경제를 회복시키고 올바른 정치의 길을 열어 나가는 소신을 밝히고 있다

또한 노인과 장애인, 여성과 청소년, 비정규직 노동자 등 우리 사회 약자들을 돕고, 소시민들이 민생을 회복시켜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으려 한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양형일 전 총장은 “기다림과 외로움이 클지라도 세상의 작은 불꽃이 되어 어둠을 비추고, 험한 운명의 거친 봉우리를 향해 끊임없이 기어오르는 산자의 길을 묵묵히 걷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내년 4월 실시되는 제22대 총선에서 ‘광주 동구·남구을(乙)’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양 전 총장은 이번 출간 기념회를 통해 총선 출마의 각오를 밝히고, 지역민들에게 광주와 동구·남구 발전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제시 하였다.
정희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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