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손을놓는사이 검은손의그림자가 다가와 아파트를 거두어가듯 한챠례지나가고 양도소득세로인한 매물들이 밀려들고있다.

서민들의 고난이시작된샘이다 서울은재개발 재건축으로 공공임대를 조건으로 상종향과 이익환수재를 동원하여 서민들 살리는데 집중하는방면 광주광역시는 외지인 먹여살리는데 열중하고있다.

이용섭시장이 공공임대는 손을놓고있는 상태이고 한시민은 서민들 등은 이시장이 누르고 있다고 격하게 반응을하고있고 산정지구 조사는하고 있으나 차명으로 이루어진 내용에 수사진척은 난항을격고 있는실정이다.

도시공사는 공공임대주택을 추진할려면 이시장 눈치보랴 특해다 뭐다해서 진행하기가 더어렵게된것아니냐며 한시민은 욕을먹더라도 서민들 생각좀해줬으면 한다면서 8년임대 10년임대 1차 5만 가구 2차 5만 가구는 지어야할것 아니냐며 도시공사 역할론을 지적했다.

광주지역주택조합은 현재로는 호황이고 광주근교 조합주택사업은 좀처럼 이루어지질않고 관망만 하고있는사이 양도세 폭탄으로 저가 아파트가 밀려들고있어 투자에 신중해야할것이다 또한 지역조합주택사업이 희지부지 이루어지지 않으면 투자금은 물론 큰손실이 뒤따를 전망이다.

이문수 기자 zkjok0000@hanmail.net